마루2019. 6. 26. 10:40
우리집 막둥이 덕분에 웃으며 산다.
애들이 좀 크고나니 사진 찍을 일이 별로 없는데 요놈 마루 덕분에 내 폰에 사진들이 쌓인다 ㅋㅋ

평소에 매트나 담요 같은것 밑에 들어가서 자는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매트 밑에서 자다 매트를 등에 얹은 채로 거실로 나왔다. 매트가 앞을 가려 거실로 나오는 길에 화분과 살짝 박치기도 하시고... ㅋㅋㅋ

'마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로컬리 주세요  (0) 2020.06.09
마루 살 찌우기 대작전  (0) 2019.08.15
잠꾸러기 마루  (0) 2019.05.24
마루의 생일  (0) 2019.05.13
TV 시청  (0) 2019.03.08
Posted by Ju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