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2019. 5. 24. 06:19
4살이나 된 성견께서 신생아처럼 하루종일 잔다. 아마 19시간 이상 잘듯.^^ 😴
자는 모습도 어찌나 애기 같은지... 내 폰에 마루 자는 사진만 몇 백장은 되는것 같다. ㅋㅋ

빈백(bean bag)과 한몸이 되어 주무시는 모습 🐶


웅크리고 자는 모습은 정말 아기 같다. 😘


내가 TV 보려고 소파에 앉으면 귀신 같이 알고 나타나서 소파에 올라 눕는다.


담요를 머리 끝까지 덮고 자는걸 좋아해서 이런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ㅎㅎ


빈백(bean bag)이나 자기 매트 밑에 들어가서 자는걸 좋아한다. 뭔가 꼬옥~ 눌러주는게 좋은가 보다.


매트 밑에 들어가서 숙면 중 ㅋㅋ


매트 밑에 있는지 확인하다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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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