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커피를 엄~청 마셨다. 하루에 머그컵으로 5~6잔 이상 마셨다.
근데 언제부턴가 커피나 차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걸 마시면 속이 불편해서 안마신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에 2잔씩 꼭 마시는데 프랑스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셔서 이젠 아메리카노 같은 연한 커피를 입에 안맞아서 못마신
시겠단다.
주말에 마실때 보면 오전엔 핸드드립, 오후엔 모카포트로 커피를 마신다.
Lavazza
물을 붓고
바스켓을 넣고
커피를 넣고
불에 올리고
기다리는 중 ㅎㅎ
커피가 나왔다☕
컵에 따랐는데... 좀 진하네
나중에 남편이 속이 울렁울렁하고 손이 좀 떨렸다고... 쏘리😌
근데 언제부턴가 커피나 차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걸 마시면 속이 불편해서 안마신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에 2잔씩 꼭 마시는데 프랑스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셔서 이젠 아메리카노 같은 연한 커피를 입에 안맞아서 못마신
시겠단다.
주말에 마실때 보면 오전엔 핸드드립, 오후엔 모카포트로 커피를 마신다.
Lavazza
물을 붓고
바스켓을 넣고
커피를 넣고
불에 올리고
기다리는 중 ㅎㅎ
커피가 나왔다☕
컵에 따랐는데... 좀 진하네
나중에 남편이 속이 울렁울렁하고 손이 좀 떨렸다고...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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