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를 잘 키우지 못하는데 화초를 좋아해서 작고 예쁜 화초를 보면 사온다.
그러다 과일 먹고 나온 씨를 발아 시켜 키울수 있다는걸 알았다.
아보카도, 사과, 체리, 복숭아... 씨로 시도 해봤다.
그 중 아보카도가 제일 잘 자랐다. 가장 오래 키운건 4년 정도
아보카도 씨
과육을 제거하고 갈색의 얇은 껍질을 벗겨 이쑤시개를 꽂아 물에 담가 놓는다
몇 주 지나 뿌리가 나왔다
화분에 심고 몇 주 지나자 싹이 났다
4년 정도 키웠던 아보카도
아쉽게도 지금은 없다 ㅠㅠ
그러다 과일 먹고 나온 씨를 발아 시켜 키울수 있다는걸 알았다.
아보카도, 사과, 체리, 복숭아... 씨로 시도 해봤다.
그 중 아보카도가 제일 잘 자랐다. 가장 오래 키운건 4년 정도
아보카도 씨
과육을 제거하고 갈색의 얇은 껍질을 벗겨 이쑤시개를 꽂아 물에 담가 놓는다
몇 주 지나 뿌리가 나왔다
화분에 심고 몇 주 지나자 싹이 났다
4년 정도 키웠던 아보카도
아쉽게도 지금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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